캐나다에서 온 저희가 나이가 많아 걷는게 어렵고 이미 크루즈 투어 후 몸은 몸대로 지친 상황이라 남부 휴양지 위주의 여행을 잡은 것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고 날씨가 좋지 못해 여행이 어려웠으나 김두홍 사장님이 식사부터 숙소 에어비엔비 체크인까지 해주셨고 저희가 필요한 물도 근처에서 장봐서 사다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혼잡한 곳 말고 한적하고 분위기 있는 맛집 소개 등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여행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안좋아 안개가 낀 날도 많았는데 찬찬하게 운전하며 저희를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벤쿠버에 놀러오시게 되면 전화 주셔요

LEE Y.T